또 다른 업무용 메신저 소개 : 잔디

업무용 메신저인 ‘잔디’는 한국 기업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 유저의 업무 환경에 더 부합한 점들이 있습니다. slack은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 사용자명이나 닉네임, 대화방 이름 등을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잔디는 한국어로 되어 있어 언어의 장벽을 없앴습니다. ‘잔디'에서 분석한 slack과 잔디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참고하세요.(업무용 메신저 잔디, ‘슬랙'과 뭐가 다른 걸까?)